■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서 베이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두 스트롱맨이 이란전쟁의 담판을 지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출발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겠지만,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고 자신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굳이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되는데요. 미국을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를 위한 단계적 기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미국에 전달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형주, 김영우 두 전직 의원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에 베이징에 도착하고요. 시진핑 주석과 내일 오전 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그에 앞서 미중 실무진들은 우리나라에서 협상을 했고요. 조금 전 속보를 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간 고위급 협상이 종료됐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 노노노 세 번을 외쳤어요. 정말로 도움이 필요 없다는 걸까요? <br /> <br />[김형주] <br />협상의 대가이기 때문에 기싸움을 한다, 샅바싸움을 해야 한다고 볼 것 같고요. 또 방금 우리가 기사로도 봤습니다마는 왜 미중 정상이 만나는데 인천공항 한국에서 그런 회의를 하냐 하는 것도 기싸움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공급망 부분에 대하여 굳이 중국의 도움이 필요없다. 이런 제스처를 취하는 것 같고요. 한국에 대한, 혹은 대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협상의 샅바를, 주도권을 갖겠다고 하는 거고. 미국을 떠나면서 시진핑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이 이번 회담은 대체로 안보 분야보다는 통상 분야에 집중하겠다. 그걸 통해서 역으로 이란 문제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협조를 끌어내겠다. 아마 이런 전략으로 비춰집니다. <br /> <br /> <br />트럼프, 시진핑 두 사람이 천단공원에 함께 방문한다고 하잖아요.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 시진핑 주석도 신경전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떤 생각일까요? <br /> <br />[김영우] <br />...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316355032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